대학의 존재 이유 세가지, 캠퍼스 생활 팁

스무살때 이걸 알고 대학을 총체적으로 즐기기엔 무리가 있다. 사실 그러니 자칫하면 유독 혼란스럽고 등록금 낭비크리가 된다.

그냥 남들에게 졸업장 자랑하거나 어릴때 일찍 안정 취업해 노년까지 버틸 요량 아니면 실용적인 포인트들에 집중하는 것이 나은데

갠적으로 요즘은 굳이 이런 길을 걸으며 다양한 삶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애를 낳고 집안을 위해 희생(!) 하겠다는 가부장적 마인드의 청춘들은 거의 없으리라고 본다. 성경 따르면 백살에도 아이 잉태가 되고 영생도 된다니 안심하시고,

여튼 사회생활을 해보고 대학을 떠나 있으니 알게되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써보아 나보다 어리거나 미처 종합적인 시선을 가져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함



캠퍼스의 존재 목적은 세가지이다. 공부하러 가거나 활동하러 가거나, 인맥 만들러 감.

1 뿐만 아니라 2, 3 도 매우매우 중요하다

신입 ㅡ 스무살의 고정관념은 어차피 새생명 잉태수 줄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고 자기 경쟁력이 사회 경쟁력인 시대인만큼

그냥 안심하고 세가지가 시기 각각에 필요하다면 십년 정도 휴학크리나 잠깐 차례차례 지역, 특성화 대학들을 전국탐방 식으로 거쳐보면서 충분히 다년간 해보며 써먹는 것도 죠을듯 하다.

갠적인 소견으론 이런 대학 밖 활동들을 장려하는 네트워킹을 중점적으로 종교계에서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맡고 있는 단체들을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 같다.

난 바빠서 못하니.... 가져가서 돈좀 버실분 소온?ㅎㅎ 아이디어 공짜로 받고 대신 페이 낮춰주면 된다^^ 가져가서 먼저 잘 하는 사람이 임자~!



지역대는 은근히 농활, 어활(도있는지....?) 등등 각각 지역마다 강점되는 부분들이 있는 만큼 그 지방 특색의 강점되는 분야들을 잘 배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예컨대 철기가공, 도예에 강한 곳도 있고 지역 특산물 전통문화들도 다 다른데 각자 가공하고 파는 곳들 중에 전리더들이 택한 지역 유수의 곳들에 가는 것은 좋은 기술적 인간적 경험이 될 것이다.

한 분야 장인들을 개개인이 아니라 신뢰성이 보장된 집단 안에서 장기간 만날 수 있는 건 사회에서 은근 되게 얻기 힘든 경험이다.





1. 공부

공부는 학교 밖에서 할 수 있다. 제대로 할거면 10년 밖에서 자유로이 하고 갈 것을 춫현.

어차피 학교 안 도서관보다 넷이 더 책 더 자유로이 읽을 수 있음.

팀에 쩌리로 박혀서 월급 거저 얻어갈거 아니구 진짜 제대로 전부 배워보고 싶은 요량이면 이것부터 해야댐

2 . 동아리활동.

사회에서 친목 모임들은 나이또래들이 거의 올드하고 떼지어서 다방면 스펙트럼에서 그렇게 체험 활동하기 어렵다.

대학은 꽤나 다양한 산업, 기술, 체육적 종목들을 여러 사람 안에서 팀을 이뤄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

학교 밖에서는 이해관계나 면접 같은 절차 없이 팀이 고정적으로 있는 상태에서 자유로운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겠다.

3. 인맥.

자신보다 어린 또래든 동년배든 자기가 못 갖고 있는 것들을 가진 사람과 장기적으로 사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깊이 있는 선까지 알면서 지낼 수 있는 자리가 사회에는 아예 없다.

뭐 이런쪽에 강한 사람들은 이것을 알 수 있을듯 하다. 이것의 중요성을 ㅡ.ㅡ 몇번의 공통된 체험과 기억이 두고두고 다년간 사업적 네트워킹의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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